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2022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우수활동 및 UCC 공모전에서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 등 4개 부문 8팀이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수활동 개인 부문에서 전예주·하보람 학생이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장유정 학생과 박선미 청소년지도사가 최우수상(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현서 학생과 힘모아남주자 동아리가 최우수상(경상남도 교육감상), 창녕군청소년참여위원회 '하랑'이 우수상(경상남도의회의장상), 박혜란 청소년지도사가 우수상(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일균 기자
이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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