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장애인복지관은 11월 17일(목) 삼문교회의 기부로 '2022년 사랑의 김치지원' 후원금 42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2022년 사랑의 김치지원'을 통해 장애로 인하여 식생활 유지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재가장애인가정 120가구에 김장김치를 보급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일균 기자
이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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