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현장 부상자 지원

창원에 있는 ㈜영진프라스틱이 태풍 힌남노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창원소방본부 직원을 돕고자 릴레이 기부에 참여했다. 영진프라스틱은 치료비 300만 원을 기부하며 직원 쾌유를 빌었다. 영진프라스틱은 적십자 위기가정 지원 등 기부활동을 잇고 있다.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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