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지난 18일 합천군을 방문해 위기 청소년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5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두 기관 청소년들이 공예품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3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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