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답초등학교가 3일 전통놀이 체험 주간을 맞이해 '사방치기' 놀이를 했다. 특히 단체와 구구단을 활용한 '융합사방치기' 놀이로 협동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학교 측은 "경쟁이 아닌 협동을 해야 이길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희곤 기자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창원소답초등학교가 3일 전통놀이 체험 주간을 맞이해 '사방치기' 놀이를 했다. 특히 단체와 구구단을 활용한 '융합사방치기' 놀이로 협동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학교 측은 "경쟁이 아닌 협동을 해야 이길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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