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외규 비상임이사
▲ 김외규 비상임이사
▲ 도봉현 비상임이사
                      ▲ 도봉현 비상임이사

진주 경남혁신도시에 있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난달 31일 김외규(49) 씨와 도봉현(68) 씨를 임기 2년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

김외규 이사는 의령 출생으로 ㈜프로원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도봉현 이사는 창원 출생으로 현재 ㈜미담농업법인 대표이사다.

/김종현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