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경남혁신도시에 있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난달 31일 김외규(49) 씨와 도봉현(68) 씨를 임기 2년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
김외규 이사는 의령 출생으로 ㈜프로원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도봉현 이사는 창원 출생으로 현재 ㈜미담농업법인 대표이사다.
/김종현 기자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진주 경남혁신도시에 있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난달 31일 김외규(49) 씨와 도봉현(68) 씨를 임기 2년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
김외규 이사는 의령 출생으로 ㈜프로원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도봉현 이사는 창원 출생으로 현재 ㈜미담농업법인 대표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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