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산청문화원 문화탐방
진주와 사천, 산청문화원이 20일 '유두류록(遊頭流錄)여정 문화탐방'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200여 명 회원이 참여했다. 이번 탐방은 남명 선생이 58세 때 두류산을 유람하고 기록으로 남긴 〈유두류록〉 여정을 둘러봄으로써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종현 기자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진주와 사천, 산청문화원이 20일 '유두류록(遊頭流錄)여정 문화탐방'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200여 명 회원이 참여했다. 이번 탐방은 남명 선생이 58세 때 두류산을 유람하고 기록으로 남긴 〈유두류록〉 여정을 둘러봄으로써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