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후원회원 홍보대사입니다 - 김봉임 종합홍보기획 ㈜브레인 이사

구주모(오른쪽)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가 14일 도민일보 사장실에서 김봉임 후원회원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남원
구주모(오른쪽)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가 14일 도민일보 사장실에서 김봉임 후원회원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남원

안녕하세요. 경남도민일보 대외협력팀장 민병욱입니다.

김봉임(46) 종합홍보기획 ㈜브레인 이사가 '경남도민일보 후원회원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경남도민일보는 지난 14일 오전 경남도민일보 사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김봉임 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김 홍보대사는 MBC경남 구성작가 출신으로, 지난 2014년 8월부터 경남도민일보 칼럼니스트로도 활약 중입니다.

김 홍보대사는 "가르치려는 언론은 싫습니다. 한 곳만 바라보는 언론도 싫습니다. 가짜뉴스도 싫지만 얕은 기사도 신뢰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경남도민일보가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경남도민일보 기자라는 자부심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는 기자들이 참 좋습니다. 지금처럼 경남도민일보는 약한자에게 힘이 되십시오. 부족하지만 저는 경남도민일보에게 힘이 되겠습니다. 제 전문 분야를 살려 경남도민일보를 어떻게 하면 잘 홍보할 것인가를 고민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경남도민일보 후원회원이 돼 주십시오.
☞ 경남도민일보 후원회원 전용 커뮤니티 '신문보는마을'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