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14일 공룡엑스포 테이블 무대 일원에서 제25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축제는 도내 청소년들의 화합을 위해 매해 열린다. 고성군은 2020년 행사 예정지로 선정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면서 2년 만에 개최하게 됐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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