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중인 1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장어거리 앞 바닷가에 누워있던 방재벽이 세워져 있다. /김구연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