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는 가운데 9월 18일 오후 6시 22분께 김해 율하천 위로 쌍무지개가 떴다. 

/이미지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