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중인 18일 오후 통영시 중앙동 강구안문화마당 앞 항구에 대피한 배들로 가득차 있다.

18일 통영 강구안 항구. /김구연 기자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18일 오전부터 제주도에 오후 부터는 경상권해안과 경남동부내륙 등에 바람이 강하게 불예정이고 19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순간최대풍속 90~125km/h(25~35m/s)로 더욱 강하게 불고 150mm정도 비도 내릴예정이다.

/김구연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