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월영지에서 종종 계절에 맞는 사진을 찍는 김구연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대학교에는 연못이 있다. 울타리를 세우지 않아 사람들 접근이 자연스러운 대학이 있는 반면 울타리를 세워 접근을 막은 대학도 있다. 접근성이 좋은 대학 연못은 사진촬영에도 유리하다. 경남대학교 월영지는 울타리가 없어 사계절 사진물이 풍부한 곳이다."

경남대 월영지가 사진 맛집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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