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 오후 4시 00분 창원시 대산면 북부리 들판 멜론 비닐하우스. 찢겨나간 비닐 사이로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 있고 멜론 줄기는 누렇게 시들어 있다.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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