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7시 40분께 창원 성산구 웅남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나 36분 만인 오전 8시 16분께 잡혔다. 

창원소방본부는 화재가 일어나자마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3층 짜리 공장 건물 내부에서 불이 났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
/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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