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에 조성한 유채꽃밭(8만㎡)과 청보리밭(3만㎡)을 개장했다. 시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맘 편하게 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자 꽃밭을 조성했다. 유채꽃단지와 청보리단지는 오는 30일(오전 9시 30분∼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14일 시민들이 꽃길을 거닐거나 원두막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며, 봄 정취와 휴일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에 조성한 유채꽃밭(8만㎡)과 청보리밭(3만㎡)을 개장했다. 시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맘 편하게 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자 꽃밭을 조성했다. 유채꽃단지와 청보리단지는 오는 30일(오전 9시 30분∼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14일 시민들이 꽃길을 거닐거나 원두막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며, 봄 정취와 휴일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