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 ㈜오토텍 이경호 대표가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한 '잠깐 멈춤' 캠페인에 써 달라며 김해시에 마스크 5000장를 기탁했다. 이 대표는 "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 ㈜오토텍 이경호 대표가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한 '잠깐 멈춤' 캠페인에 써 달라며 김해시에 마스크 5000장를 기탁했다. 이 대표는 "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