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고현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이기)와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미자)는 지난달 30일 고현면 성산교차로 인근에서 도로변 풀베기를 했다. 오전 5시 30분부터 10여 명이 무성히 자란 풀들을 베고, 주변 정비를 하고 쓰레기를 치웠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남해 고현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이기)와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미자)는 지난달 30일 고현면 성산교차로 인근에서 도로변 풀베기를 했다. 오전 5시 30분부터 10여 명이 무성히 자란 풀들을 베고, 주변 정비를 하고 쓰레기를 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