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와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이 23일 함안소방서에서 이동근 씨를 '포스코 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이 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께 광려천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 3명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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