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온돌봉사단은 28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에게 무더위 극복 후원물품 400개(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은주 온돌봉사단장은 "우리 봉사단은 안전복지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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