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와 진주시의사회, 진주시약사회는 26일 '우리동네 마음이음 사업'의 하나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진주시와 진주시의사회, 진주시약사회는 26일 '우리동네 마음이음 사업'의 하나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