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는 지역 업체 오미사꿀빵과 민관 협업으로 여름철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8~9월 2개월간 진행한다. 이 기간 오미사꿀빵 팸플릿에 '구명조끼 해(海)주세요'라는 문구가 표시돼 판매된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통영해양경찰서는 지역 업체 오미사꿀빵과 민관 협업으로 여름철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8~9월 2개월간 진행한다. 이 기간 오미사꿀빵 팸플릿에 '구명조끼 해(海)주세요'라는 문구가 표시돼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