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23일 창녕군청에서 진행한 헌혈운동에 5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성옥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혈액수급 주의단계 진입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 도움이 되고자 적극 동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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