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3·24일 이틀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펼쳤다. 초·중학생 3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슬기로운 미디어생활'이라는 주제로 올바른 사이버 문화를 습득하게 하고자 마련됐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3·24일 이틀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펼쳤다. 초·중학생 3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슬기로운 미디어생활'이라는 주제로 올바른 사이버 문화를 습득하게 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