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주 통영시장이 26일 산양읍·한산면 일대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적조 대응 현장 준비 상황을 살피고 있다. 통영시는 앞서 지난 12일 전국 연안에 고수온 관심 단계가 발령되는 등 피해 발생이 우려되자 이날 점검에 나섰다.  /통영시

강석주 통영시장이 26일 산양읍·한산면 일대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적조 대응 현장 준비 상황을 살피고 있다. 통영시는 앞서 지난 12일 전국 연안에 고수온 관심 단계가 발령되는 등 피해 발생이 우려되자 이날 점검에 나섰다.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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