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가 노인공익활동참여 어르신 5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매월 1회 찾아가는 현장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현장에서 미세먼지 대응·교통안전사고 예방·불볕더위 대응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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