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청소년 근로권익을 보호·존중하는 사업장을 선정해 '청소년 근로권익 친화사업장' 현판을 22일 전달했다. 선정된 업체는 ㈜에덴밸리 리조트·설야멱·백년손님 3곳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등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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