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22일 밀양시 취약 계층을 위해 선풍기 150대(4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경남은행은 2016년부터 밀양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냉난방용품, 온누리 상품권 등 1억 3000만 원 상당의 성금품을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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