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경찰서는 19~21일 지자체와 합동으로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근절 합동 점검을 했다. 불법카메라 등 디지털 기기를 악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화장실과 샤워장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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