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양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선풍기 300대를 22일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동부영업본부 박태규 상무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기간 어려운 이웃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풍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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