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비전케어는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아이들에게 밝은 세상 선물하기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검안비용·안경을 지원한다.
이창우 기자
irondumy@idomin.com
경제부에서 일합니다. 010-9238-2568
바오비전케어는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아이들에게 밝은 세상 선물하기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검안비용·안경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