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기후위기·그린뉴딜 정책연구회가 20일 '창원시 저탄소 관광지 발굴을 통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용역은 탄소중립 대응을 주도하는 도시 위상을 높이고 저탄소 관광지를 발굴하고자 진행했다.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창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기후위기·그린뉴딜 정책연구회가 20일 '창원시 저탄소 관광지 발굴을 통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용역은 탄소중립 대응을 주도하는 도시 위상을 높이고 저탄소 관광지를 발굴하고자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