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건대학교 보건행정과 학생들이 16일 창원한마음병원을 방문해 저소득층 중증 환자 수혈비 지원을 위해 헌혈증 300장을 기탁했다. 이경수 학과장은 "학생들과 작은 참여로 큰 사랑을 실천하자는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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