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4시 15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창원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5시 26분께 불을 완전히 잡았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서 추산 15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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