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영협회 평가서

▲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고객만족 역량 평가에서 타이어 부문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넥센타이어
▲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고객만족 역량 평가에서 타이어 부문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하는 '2021 글로벌 고객만족 역량 평가제도(이하 GCSI)' 조사에서 타이어 부문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2015년 업계 최초 타이어 렌털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직접 찾아가 타이어를 교체하는 '넥스트레벨 GO' 서비스를 선보였다. 비대면 타이어 장착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GO'는 타이어 전문가가 최첨단 장비와 함께 고객 차량이 있는 곳을 찾아가는 서비스다.

또한, 안전운전을 위해 고객 과실에도 타이어를 교환해주는 '신(新) 명품보증제도'를 최고급 제품인 '엔페라 AU7', '엔페라 AU5'와 '엔페라 RU5'뿐만 아니라 올해 신제품 '엔페라 슈프림'에 확대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넥센타이어는 제품 품질과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으며 최근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인 포르셰 '파나메라', 아우디 'A3'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타이어를 공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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