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임업후계자 산청군협의회 김만수 사무국장이 '2021년 스타임업인'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 100만 원을 8일 산청군 향토장학회에 기탁했다. 김 사무국장은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지역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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