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진 7일 오후 7시께, 김해시 장유2동 부영7단지 앞 네거리 신호등이 낙뢰 피해로 파손되면서 경찰이 긴급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경제부 데스크를 보고 있습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진 7일 오후 7시께, 김해시 장유2동 부영7단지 앞 네거리 신호등이 낙뢰 피해로 파손되면서 경찰이 긴급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