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산청군 단성면 김성환(54) 씨 농가에서 애플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애플수박은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은 것은 물론,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어 특히 1인 가구에 인기가 높다. 통영∼대전 고속도로 산청휴게소에 있는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살 수 있다. /산청군
▲ 1일 산청군 단성면 김성환(54) 씨 농가에서 애플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애플수박은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은 것은 물론,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어 특히 1인 가구에 인기가 높다. 통영∼대전 고속도로 산청휴게소에 있는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살 수 있다. /산청군

1일 산청군 단성면 김성환(54) 씨 농가에서 애플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애플수박은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은 것은 물론,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어 특히 1인 가구에 인기가 높다. 통영∼대전 고속도로 산청휴게소에 있는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살 수 있다.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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