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바래길 2.0'이 개통된 이후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고사리밭길과 남해 멋진 풍광이 어우러진 4코스(창선면)는 6월까지 예약탐방제로 운영된다. 사진은 남해 바래길 4코스 고사리밭길 풍경.  /남해군
▲ '남해바래길 2.0'이 개통된 이후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남해군

'남해바래길 2.0'이 개통된 이후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고사리밭길과 남해 멋진 풍광이 어우러진 4코스(창선면)는 6월까지 예약탐방제로 운영된다. 사진은 남해 바래길 4코스 고사리밭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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