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최초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시킨 소식이 전해지자 박 감독의 고향인 산청군 주민들이 축하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축하와 격려를 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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