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대방초교 매실청 담그기 체험활동
사천 대방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18일 식생활관에서 학교급식에 이용할 매실청을 만들었다. 2학년 학생들은 "몸에 좋은 매실차를 먹고 건강해질 거예요", "매실향이 참 달콤해요"라며 매실을 직접 보고 느껴본 소감을 말했다. 대방초교는 학년별로 다양한 전통 식문화 체험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우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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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에서 유통, 사회적경제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