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14일 오전 10시 기준(전날 오후 5시 이후)으로 3명이다. 창녕 2명, 김해 1명이다.
창녕 2명은 모두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관련 누적 확진자는 96명으로 늘었다.
김해 1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4998명, 입원 환자는 285명, 누적 사망자는 1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추가 확진자는 399명으로 77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최근 일주일 하루 확진자 추이는 454명-602명-611명-556명-565명-452명-399명이다.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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