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6일 열린 '2021 경상남도 그린뉴딜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하천 보전·수질 향상 아이디어를 선보인 기계공학부 팀이 대상을 받았고, 그 외 3팀도 장려상·특별상을 수상했다.수상 아이디어들은 검토를 거친 뒤 오는 10월까지 실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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