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가 이달 30일까지 지역·교통경찰 합동 음주운전 단속을 시행한다. 유흥가와 음주운전 사고가 빈번한 곳에서 진행하는 단속은 '코로나19로 음주운전 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음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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