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창녕'이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 홈경기 오프닝에서 애국가를 연주했다. 초중학생 60명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창녕'의 이날 연주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일균 기자
iglee@idomin.com
진실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갑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창녕'이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 홈경기 오프닝에서 애국가를 연주했다. 초중학생 60명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창녕'의 이날 연주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