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자원봉사단체 아름다운사람들은 지난 4일 지역 아동 센터 등 6곳에 간식 꾸러미 140개(14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성순 회장은 "어린이날 소외되는 아동 없이 모두가 기쁜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통영시 자원봉사단체 아름다운사람들은 지난 4일 지역 아동 센터 등 6곳에 간식 꾸러미 140개(14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성순 회장은 "어린이날 소외되는 아동 없이 모두가 기쁜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