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4일 오전 10시 기준(전날 오후 5시 이후)으로 5명이다. 

지역은 △진주 3명 △김해 1명 △거창 1명이다.

진주 3명은 '진주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다. 

김해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거창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4051명, 입원 환자는 488명, 누적 사망자는 1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추가 확진자는 541명이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4명, 국외 유입 사례는 27명이다. 최근 일주일 하루 확진자는 775명-680명-661명-627명-606명-488명-5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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