돝섬해피랜드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 및 제36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오용환 돝섬·만지도 섬장이 2020년 하반기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오 섬장은 마산돝섬 관광객을 연간 17만 명 유치하고 통영 만지도를 여행섬으로 만드는 등 섬 경영 사례를 높이 평가받았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