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세관은 지난달 30일 개청 122주년을 맞아 지역사랑과 역사 알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그 의미를 새겼다. 기념일을 맞아 화훼농가 돕기 1인 1화분 나눔, 마산세관 역사알기, 우수직원 포상, 세관장의 전직원 손편지 쓰기 등 비대면 행사를 했다.
안지산 기자
san@idomin.com
경제부 유통, 산업 담당입니다.
마산세관은 지난달 30일 개청 122주년을 맞아 지역사랑과 역사 알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그 의미를 새겼다. 기념일을 맞아 화훼농가 돕기 1인 1화분 나눔, 마산세관 역사알기, 우수직원 포상, 세관장의 전직원 손편지 쓰기 등 비대면 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