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뚝딱이봉사단(회장 전명옥)이 지난 2일 거창군 마리면 소곡마을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봉사단 회원 10여 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도배와 장판을 새로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해 쾌적한 환경으로 꾸몄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거창뚝딱이봉사단(회장 전명옥)이 지난 2일 거창군 마리면 소곡마을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봉사단 회원 10여 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도배와 장판을 새로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해 쾌적한 환경으로 꾸몄다.